꽃 성분으로 피부 플라워링(flowering)!

[제니스뉴스=김수진 기자] ‘고양 국제 꽃 박람회’부터 주말 여행코스로도 좋은 ‘태안군 튤립축제’까지 다양한 꽃 축제가 그 시작을 알리며 사람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봄 기운 가득한 꽃 축제를 한껏 즐기기 위해서는 화사한 나들이 패션과 더불어 비비드한 꽃들의 향연 속에서도 기죽지 않을 화사한 피부를 갖추는 것도 필수. 꽃은 보기에도 예쁠 뿐 아니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천연 원료 중 하나. 여기에 아름다운 천연의 향기까지 선사하니 꽃 성분을 머금은 뷰티 제품이 선사하는 즐거운 테라피를 즐겨보자. 

 

1. 바다수선화로 수분 클렌징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더욱이 요즘처럼 잦은 미세먼지의 습격으로 피부 스트레스가 높아진 시기에는 피부 관리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는 세안 단계부터 순하고 촉촉한 케어가 필요하다. 씨 대퍼딜(Sea daffodil) 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바다수선화는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과 거센 바다 바람을 견디며 꽃을 피울 만큼 강한 생명력과 수분 유지력을 자랑하는 수선화과의 식물이다. ‘아로마티카(aromatica)’의 ‘씨대퍼딜 클렌징 무스’는 풍성하고 탄력 넘치는 쫀쫀한 거품이 각질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이 제거해주는 무스 타입의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씨대퍼딜 추출물의 풍부한 보습 성분이 클렌징 후에도 당김 없는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150ml/ 1만 8천원)

 

2. 장미로 빈틈없는 피부 케어

평소 아무리 꼼꼼한 스킨케어로 무장한 피부라 할지라도 나들이와 같은 장시간 야외 활동을 위해서는 빈틈없이 피부를 보호해 줄 히든 아이템이 필요하다. 예로부터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려온 장미는 화장품 원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꽃으로 비타민C의 함유량이 매우 높아 피부 보습은 물론 재생 및 진정에 도움을 준다. ‘트릴로지(trilogy)’의 ‘하이드레이팅 미스트 토너’는 은은한 장미향을 머금은 수분 토너 제품으로 장미와 로즈제라늄 등의 식물 성분 추출물이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유지시켜 주며, 알코올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간편한 미스트 타입으로 가방 속에 넣고 다니며 건조함을 느낄 때 마다 수시로 사용이 가능하다. (100ml/ 2만 9천원)

 

3. 해바라기로 애프터 썬 케어

‘봄 볕에는 며느리 내보낸다’는 말이 있듯이 봄철에는 일조시간이 길고 자외선 수치 또한 높기 때문에 꽃 놀이 후 반드시 애프터 케어가 필요하다. 해바라기의 씨앗에는 피부 진정 및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와 모발 케어에 도움을 준다. ‘메다비타(MEDAVITA)’의 ‘스프레이 루치단테 딜리카토’는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염색 모발 케어 라인의 스프레이 타입 헤어 에센스 제품이다. 해바라기의 비타민E 성분이 거칠어진 모발을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의 모발로 되돌리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모발에 눈부신 광택과 글로시함을 선사하는 스타일링 제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150ml/ 3만 5천원)

 

사진=아로마티카, 트릴로지, 메다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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