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상반기 결산] 연예 ② 솔로 출격 아이돌 5

[제니스뉴스=이나래 기자] “왜 이제야 나왔어요?”

2016년 가요계 상반기에는 유독 아이돌 그룹에서 처음 솔로로 데뷔한 아티스트가 많았다. 데뷔 6년 차의 에이핑크부터 시작해서 데뷔 12년 차 슈퍼주니어까지, 다양한 연차의 아이돌들이 솔로앨범을 발매했다.

또한 발라드부터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까지, 폭넓은 음악장르로 즐거움을 더했다.

◆ 데뷔 6년 차: 에이핑크 정은지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는 지난 4월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앨범 ‘드림(Dream)’을 발매했다. 데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를 공개하자마자 7대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올킬을 달성했다. 음원차트는 물론,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정은지는 초도물량 3만 장을 완판한 것에 이어 2만 장을 추가제작하며 여성 솔로가수로서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활동 일주일 만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트로피를 거머쥔 정은지는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수상하며 저력을 보였다.

◆ 데뷔 7년 차: 인피니트 남우현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은 지난 5월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앨범 ‘라이트..(Write..)’를 발매했다. 음원 공개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성공적인 솔로데뷔를 알린 남우현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9위에 진입하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였다.

오프라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예약주문만으로도 초도 물량 5만 장을 완판시킨데 이어 한터 차트와 신나라레코드 주간앨범 판매량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솔로데뷔를 알렸다.

◆ 데뷔 8년 차: 에프엑스 루나

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데뷔 8년 만에 지난 5월 첫 솔로 미니앨범 ‘프리 썸바디(Free Somebody)’를 공개하고 솔로활동에 나섰다. 루나는 발라드가 아닌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를 선택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프리 썸바디’는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3위에 올라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 데뷔 10년 차: 소녀시대 티파니

그룹 소녀시대 태연에 이어 티파니가 두 번째 솔로주자로 나섰다. 지난 5월 티파니는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을 발매했다. 티파니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음원 공개 후 네이버뮤직, 지니, 엠넷 등 6대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4개 지역 종합 앨범차트 1위에 등극, 일본 2위 스웨덴∙멕시코 10위 등 세계 각국에서 TOP10에 랭크되며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했다.

◆ 데뷔 12년 차: 슈퍼주니어 예성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은 지난 4월,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앨범 ‘히어 아이 엠(Here I Am)’을 발매했다. ‘히어 아이 엠’은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페루 등 4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에서 1위, 전 세계 각 지역에서 TOP 10에 랭크됐다.

‘히어 아이 엠’은 신나라 레코드에서 실시간 차트에 이어 일간 차트 1위에 등극,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음반 차트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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