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오마이걸-로미오가 알려주는 장마철 스타일링 팁 3

[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툭 하면 찾아오는 비 소식에 한없이 높아져만 가는 불쾌지수. 이런 칙칙한 장마철에 몸과 마음을 한껏 업 시켜줄 산뜻한 뷰티 아이템과 패션 아이템은 뭐가 있을까. 풋사과처럼 상큼한 매력으로 가요계 정복을 예고한 신인 아이돌들과 함께 알아보자.

#1 밝은 컬러 아이템으로 마음까지 경쾌하게

요즘처럼 꿉꿉한 날씨에는 화사한 컬러와 기능성 소재가 결합된 산뜻한 룩이 제격. 흐리고 어둑어둑한 날에도 눈에 잘 띄는 밝은 컬러 아이템으로 경쾌함을 살려보자. 활동성이 뛰어난 레인코트야말로 최적의 아이템이다. 신발과 가방은 물에 약한 가죽은 피하는 것이 좋다. 스포티한 차림에 어울리는 레인부츠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여기에 펑키하고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고, 청량감 있는 실버 컬러의 메탈 소재 워치를 더하면 패셔너블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2 습도를 지배하는 자, 아름다워지리라

여름철 메이크업은 습도와의 싸움이다. 습도가 한없이 높아지는 장마철이면 땀과 피지에 메이크업이 와르르 무너지기 때문. 이럴 땐 베이스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를 사용해 튼튼한 기초를 만들어야 장시간 매끈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피지 흡착 효과가 있는 프라이머를 사용하면 더욱 일석이조. 헤어스타일도 마찬가지다. 기껏 공들여 머리를 해도 순식간에 부스스해지고 축축 처지는 장마철에는 습도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 모발의 수분 균형을 유지해주는 헤어스프레이를 사용하면 장시간 스타일을 고정할 수 있다.

#3 찝찝한 기분을 한방에 날리는 포인트 스타일링

장마철은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 또한 언제나 곤혹스럽다. 기분까지 센치해지는 우중충한 날씨에는 기분 전환을 도화줄 화사하고 감각적인 비비드 컬러 아이템이 제격이다. 특히 블루 컬러는 청량한 분위기와 동시에 밝은 인상을 안겨줘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폭우가 쏟아질 수 있으니 긴 바지보다는 레인부츠를 함게 매치하기 쉬운 쇼트 팬츠로 댄디한 느낌을 연출해보자. 액세서리는 과도하게 스타일링하기 보단 실용적인 시계 아이템 하나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양 팔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백팩 역시 잇 아이템.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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