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측 서바이벌 예고, “탈락자 2~5명 이상 나올 것”
‘모모랜드’ 측 서바이벌 예고, “탈락자 2~5명 이상 나올 것”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6.08.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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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이하 ‘모모랜드’) 측이 탈락자 수를 공개했다.

더블킥컴퍼니는 19일 “‘모모랜드’의 최종 탈락자 수는 2~5명 이상이 될 것이다. 최종 미션 까지 탈락자의 숫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서바이벌이 메인 콘셉트지만, 첫 방송 한 달이 지난 뒤에도 탈락자가 발생하지 않아 시청자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던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너무 착하기만 한 서바이벌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더블킥컴퍼니는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고 했다. 회사 입장에서는 10인의 연습생 모두 소중한 존재들”이라며 “단순히 몇 무대로 연습생들을 탈락시키기 보다는 자신의 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물론 냉혹한 프로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냉정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 따라서 프로그램 말미 2~5명 이상의 연습생들이 모모랜드에 합류하지 못하게 된다”며 “프로듀싱 어벤져스 군단은 물론, 시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탈락자가 나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모랜드를’는 새로운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하기 위한 더블킥컴퍼니 연습생들의 도전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사진=더블킥컴퍼니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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