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화보] 제니스글로벌 X 이유영 화보 비하인드컷 ① 꽃보다 아름다워

[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제니스글로벌과 ‘충무로의 여신’ 이유영이 함께한 원더풀한 매력의 특급 화보. ‘꽃의 여신’ 클로리스부터 ‘결혼의 여신’ 헤라, ‘복수의 여신’ 에리니에스까지. 미처 본 화보컷으로 내보낼 수 없어 살점을 도려내는 심정으로 감춰뒀던 비하인드컷을 숨겨둔 스토리와 함께 제니스뉴스 독자들에게만 몰래 공개한다.

눈에 띄게 화려한 이목구비는 아니지만 이유영은 그 자체만으로 분위기가 살아있다. 은은한 안개꽃을 닮았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인지 붉은 꽃잎과 더 조화로운지도 모르겠다. 섬섬옥수처럼 가녀린 손과 적당히 붉은 입술이 그 아름다움을 더한다. 과연 여배우답다.

꽃잎과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비주얼이지만 이렇게 예쁜 화보는 처음이라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한 이유영. 지그시 감은 눈과 살짝 벌린 입에서 은근한 매력이 풍겨 나온다. 얇디얇은 팔과 일직선으로 떨어지는 등라인 역시 이유영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신체 포인트로 청순한 화이트 드레스와 환상의 케미를 만들어냈다.

왠지 영화 '7년만의 외출'에서 마릴린 먼로의 치마가 지하철 환풍구 바람에 펄럭이는 모습이 떠오르는 이유영의 롱 드레스 스타일링. 속살이 살짝 비치는 디자인이지만 메인 컬러인 화이트가 주는 순수한 이미지로 이유영만의 '봄'을 그려냈다.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은 이유영을 두고 하는 말일까.

그저 꽃 한 송이 들고 카메라를 응시할 뿐인데도 본인만의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 이유영. 환상적인 골반 라인을 은근히 드러내는 드레스와 화이트 슈즈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롱 앤 린 스타일의 정점을 찍었다. 민트 컬러 배경과의 색 대비 역시 완벽 그 자체.

 

사진=제니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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