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비하인드 스토리 5 '스탠 리를 찾아라!'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개봉 5일만에 240만 관객을 동원한 ‘닥터 스트레인지’.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이라면 꼭 알고 봐야 할 ‘닥터 스트레인지’의 비하인드 스토리 5를 전한다.

비하인드 #1 유니크 레어템 레비테이션 망토, 사실은 18벌?

‘닥터 스트레인지 룩’의 핵심 포인트는 턱수염과 레비테이션 망토. 그 중에서 레비테이션 망토는 영화 속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와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유머까지 담당하고 있다. 닥터 스트레인지의 유니크한 아이템인 만큼 의상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바이른은 레비테이션 망토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 총 20 명의 의상팀이 망토를 만들었고, 결국 18개의 망토를 제작해 촬영에 사용했다.

비하인드 #2 깜짝 카메오, 스텐 리 마블 코믹스 명예 회장

마블의 팬이라면 영화를 볼 때 마다 큰 눈으로 찾는다는 스탠 리 회장. 이번에도 스탠 리 회장은 카메오로 출연했다. 그가 등장한 신은 바로 뉴욕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와 ‘모르도’, ‘케실리우스’가 대결하는 장면. 닥터 스트레인지-모르도와 함께 있는 쓰리샷은 이 영화의 또 다른 재미다.

비하인드 #3 10개월을 공들인 뉴욕 생텀

뉴욕 블리커 거리 177A 번지에 위치한 ‘뉴욕 생텀’은 ‘닥터 스트레인지’의 새로운 활동 장소다. 뉴욕 생텀 내부엔 신비한 기운을 담은 물건들이 곳곳에 놓여있고, 원작 코믹스와 영화 포스터에 그려진 거대한 창문 속 상징적인 문양도 볼 수 있다. 이런 디테일을 살려낸 것은 다섯 명의 아티스트. 무려 10개월이나 세트 완성에 공을 들였다.

비하인드 #4 여기는 네팔인가요? 카마르-타지

‘닥터 스트레인지’가 ‘에인션트 원’을 만나기 위해 찾은 장소 ‘카마르-타지’. 스콧 데릭슨 감독이 네팔 카트만두를 찾았을 때 아이디어를 얻어 동양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곳으로 제작됐다. 신비스러운 느낌의 카마르-타지의 세트는 무려 49m x 24m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새로이 태어나는 장소인 만큼 제작진의 공이 느껴지는 대규모 세트다.

비하인드 #5 이런 싱크로 본 적 있나요?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닥터 스트레인지’의 마지막 촬영이 끝나기 전 만화책 가게에 들렀다. 그곳에서 배네딕트 컴버배치가 한 일은 바로 셀카 찍기. 그는 원작 코믹북 표지에 그려진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이는 영화팬 뿐만 아니라 원작 마니아 사이에서도 엄청난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이 정말 똑같이 생겼다는 것엔 이견이 없을 정도다.

한편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극장가에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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