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뷰티] 세븐틴, ‘붐붐’ VS ‘아주 나이스’ 스타일링 비교 2

[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청량돌’ 세븐틴이 소년미는 벗어던지고 남성적인 매력을 잔뜩 묻힌 채 등장했다. ‘아주 나이스’로 청량한 매력을 어필한 그들이 ‘붐붐’으로 열정 넘치는 소년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 준비했다. 이전 활동했던 ‘아주 나이스’와 ‘붐붐’ 뮤직비디오 속 달라진 스타일링에 대해 비교해봤다.

▶ ‘붐붐’ : 한껏 힘을 준 남성적인 스타일링

열정 넘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 모두 남성적인 느낌을 한껏 묻혔다. 헤어의 경우 머리카락을 가닥가닥 나눈 다음 러프하게 텍스처 처리했다. 특히 촉촉하게 젖은 웨트 헤어로 섹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메이크업은 전체적으로 짙은 음영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매트한 텍스처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바른 다음 눈두덩과 애교살에 브라운 컬러의 음영 섀도를 사용했다. 이후 아이라이너로 위아래 점막을 채워 그려 깊이감을 더했다.

‘남성미의 상징’ 눈썹은 각자 멤버의 얼굴형에 맞게 형태를 그렸다. 이때 눈썹의 끝 부분을 날렵하게 스타일링 해 특유의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마지막으로 은은한 핑크빛 립밤을 얹어 적당한 생기를 잡았다.

▶ ‘아주 나이스’ : 순수한 매력을 어필한 소년미

‘붐붐’ 뮤직비디오에서 앞길을 향해 달려 나가는 강렬한 소년의 모습이었다면, ‘아주 나이스’에서는 손만 대도 톡 하고 없어질 것만 같은 여리여리한 소년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헤어도 자연스러운 컬링이 더해진 가르마펌을 연출해 댄디한 매력을 한껏 부각시켰다.

메이크업의 경우 ‘붐붐’과 같은 음영 메이크업이지만, 매트하지 않고 글로시하게 스타일링 한 것이 포인트. 펄감이 살짝 가미된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바른 다음 브라운 아이라이너로 점막 근처에 얇은 아이라인을 그렸다.

뷰러와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깊게 컬링해 순수한 눈망울을 만든 뒤, 립 위에 촉촉한 핑크 립스틱을 얹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입술 산을 살려 그려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이도록 만들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노래 ‘붐붐’, ‘아주 나이스’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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