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사라진 전지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제니스뉴스=안하나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사라진 전지현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 11회 방송분 예고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10회 방송분에서 심청(전지현 분)이 준재(이민호 분)를 향해 자신이 인어라는 밝힌 후라 이후 둘을 둘러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번 회 예고편은 준재가 심청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서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곳저곳을 헤매던 그는 집에서도 심청이 없음을 확인하고는 걱정이 앞서고, 심지어 위치추적기를 이용해 찾아간 곳에서는 심청대신 몇몇 여고생들이 그녀의 휴대폰을 들고 있자 추궁을 하기도 했다.

그 시각 준재의 이런 노력을 알 리가 없는 심청은 옷이 든 가방을 들고는 어디론가 가고, 그 자리에서 “모두 돈으로 바꿔달라”고 주문한 뒤 길거리를 하염없이 걸어갔다. 어느 순간 그녀는 자신 앞에서 웃고 있는 치현(이지훈 분)과 마주친 것이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11회 방송분에서는 갑작스럽게 사라진 심청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준재의 모습이 그려진다”며 “과연 이 둘이 다시 만날 수 있게 될지, 그리고 치현이 심청 앞에 등장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본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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