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남사친 많은 이유? 여배우 답지 않아서"(인터뷰)
유인영 "남사친 많은 이유? 여배우 답지 않아서"(인터뷰)
  • 안하나 기자
  • 승인 2016.12.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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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안하나 기자] 배우 유인영이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이 많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유인영은 2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독 남자 연예인들과 친분이 많다. 김지석, 황치열, 최근 영화 ‘여교사’를 함께한 이원근까지 다양한데”라고 묻자 “서로 사랑하는 역할을 많이 했으면 모르겠는데, 유난히 빼앗고 짝사랑을 하다 보니 남사친만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배우답지 않아서 좋다고 했다”며, “난 생긴 것과 달리 수더분한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유인영은 “다만 낯을 가리는 성격 탓에 친해진 후에 본 모습이 나오곤 한다”며, “지금 남사친들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친해졌다”고 털어놨다.

특히 유인영은 “가만히 있으면 차갑고 도도하게 생긴 외모 탓에 말 걸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데뷔 때는 쉽게 보이지 않으려고 잘 웃지 않았는데, 요즘에는 편하게 웃기도 하고 먼저 다가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인영이 출연하는 ‘여교사’는 내년 1월 4일 개봉한다.

 

사진=올댓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