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뷰티] AOA ‘Excuse Me' VS ’Bing Bing' 메이크업 비교 2
[K-POP뷰티] AOA ‘Excuse Me' VS ’Bing Bing' 메이크업 비교 2
  • 여지윤 기자
  • 승인 2017.01.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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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걸그룹 에이오에이(AOA)가 2017년 1월 출격했다. 에이오에이는 지난 2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익스큐즈 미(Excuse Me)', ’빙빙(Bing Bing)‘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선 팬시하면서도 화려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느낌을 연출한 에이오에이의 뮤직비디오 속 메이크업을 전격 분석해봤다.

▶ ‘익스큐즈 미’ : 완벽한 코랄 음영 메이크업

브라운, 코랄 컬러를 적극 활용한 메이크업. 에이오에이 멤버들 모두 눈두덩 전체에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를 넓게 펴 발라 그윽한 눈매를 완성시켰다. 그 위에 펄 피그먼트를 고르게 분포해 뿌려 전체적인 눈매가 반짝거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펜슬 타입의 블랙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눈꼬리까지 길게 그렸고, 아래 점막까지 꼼꼼하게 메워 눈이 더 커 보이게 연출했다. 이후 뷰러와 마스카라, 그리고 페이크 래쉬로 위아래 속눈썹을 모두 풍성하게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핑크, 핫핑크, 레드, 코랄 등 멤버들의 각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 립 컬러를 매트하게 스타일링 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트한 느낌이 드러날 수 있도록 립밤조차도 얹지 않은 것이 포인트.

▶ ‘빙빙’ : 글리터 메이크업+레드 립

‘익스큐즈 미’ 땐 음영을 강조했다면 ‘빙빙’에선 팬시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최대한 부각시켰다. 멤버 설현의 경우 눈두덩 전체에, 초아는 아이라인 위에 화이트 펄 피그먼트를 뿌려 눈매를 화려하게 꾸몄다.

또한 톤 다운된 다크 브라운 계통의 아이섀도를 쌍꺼풀 라인과 삼각존, 애교살 위에 얹어 섹시함을 더했고, 뷰러와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풍성하게 만들어 인형 같은 눈망울을 완성시켰다. 마지막으로 립 위에 레드, 핫핑크 컬러의 립글로스를 풀발색해 글로시하게 마무리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익스큐즈 미‘, ’빙빙‘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