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24 측 “영두 발목 골절로 공연 불참, 당분간 우진이 출연”
소년24 측 “영두 발목 골절로 공연 불참, 당분간 우진이 출연”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7.01.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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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소년24 멤버 영두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라이브 공연에 불참한다.

5일 소속사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금일 공연을 포함해 당분간 소년 영두 대신, 우진이 ‘소년24 라이브 콘서트(LIVE CONCERT)’에 출연하게 됐다”라며 “영두가 연습실에 내려가는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발목 골절과 찰과상을 포함한 부상을 입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발목 골절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당분간 영두의 무대는 힘들 것으로 예상되며, 경과를 지켜보며 회복 상황에 따라 최대한 빠른 무대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치료와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영두의 상태와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영두 대신 우진이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소년 우진의 컨디션도 염려되실 것이라 생각한다. 스태프들은 영두, 우진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서포트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영두의 회복 후 무대 복귀가 확정되면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년24는 현재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소년24 홀(BOYS24 Hall)’에서 정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