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과 오는 22일 결혼... 비공개 진행” (공식입장 전문)
박하선 “류수영과 오는 22일 결혼... 비공개 진행” (공식입장 전문)
  • 여지윤 기자
  • 승인 2017.01.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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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약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7일 박하선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는 “배우 류수영, 박하선 관련해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한다”며, “두 사람은 오는 2017년 1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더불어 소속사는 “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사랑을 이어왔다”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예식은 양가 가족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나를 축복해주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15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하선씨 소속사 에스엘이엔티입니다.

배우 류수영, 박하선씨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배우 류수영, 박하선씨는 오는 2017년 1월 22일(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년 여 동안 진지한 만남을 이어 온 가운데, 바쁜 연예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며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로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예식은 양가 가족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당일 취재 및 촬영 협조가 어려운 점 미리 깊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이제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많은 축하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따뜻한 사랑에 보답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