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공승연-전효성, 여배우 스타일링 3
[기획] ‘내성적인 보스’ 박혜수-공승연-전효성, 여배우 스타일링 3
  • 여지윤 기자
  • 승인 2017.01.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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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2017년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드라마가 등장했다. tvN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여자 배우들이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박혜수, 공승연, 그리고 전효성이 바로 그 주인공. 행사장을 반짝거리게 만든 세 명의 뷰티 스타일링을 분석해봤다.

▶ 박혜수, 단아한 매력의 소유자

드라마에서 긍정적인 성격을 지닌 채로운 역을 맡은 박혜수는 5:5 비율의 가르마와 함께 반 묶음 스타일링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생머리로 처리하지 않고 헤어 끝 부분에 살짝 웨이브를 더한 모습.

이와 함께 메이크업도 깔끔하고 내추럴하게 표현했다. 눈두덩 전체에 핑크 컬러의 아이섀도를 더한 다음 블랙 아이라이너로 점막을 채웠다.

립 위엔 아이섀도와 비슷한 계통의 핑크 립스틱으로 생기발랄한 무드를 표현했다. 이때 립스틱으로 입술을 가득 채워 입술이 보다 도톰해 보이도록 만든 것이 포인트.

▶ 공승연, 핫핑크도 완벽 소화 가능하죠!

빵빵한 부모, 남친, 몸매 등 모든 것을 갖춘 은이수 역을 맡은 공승연은 맡은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럭셔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브라운 컬러의 헤어를 6:4 비율로 나눈 다음 헤어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만들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눈두덩 전체엔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를 펴 바른 다음 뷰러와 마스카라를 활용해 인형 같은 눈매를 완성시켰다. 치크는 과감하게 생략하고 립 위에 매트한 텍스처의 핫핑크 립스틱을 풀발색해 이목구비가 뚜렷해 보이도록 연출했다.

▶ 전효성, 오늘은 걸그룹이 아니라, 여배우로 왔어요~

드라마 속 여자 배우들 중 단연 팬시한 느낌의 스타일링을 보여준 전효성. 시스루 뱅 헤어와 잘 어울리는 땋은 머리 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땋은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가느다란 목선을 부각시킨 것이 스타일링 키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도 그의 매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한몫했다. 눈두덩 전체에 펄이 더해진 코랄 컬러의 아이섀도를 넓게 펴 바른 다음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 꼬리까지 길게 아이라인을 그렸다. 이때 눈 꼬리보다 아래로 쳐지게 그려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순한 느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입술 위에 촉촉한 제형의 코랄 립글로스를 얹어 발랄한 느낌도 잊지 않고 뽐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