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재-벤, ‘서로의 서로’ 음원 차트 1위... 믿고 듣는 조합
신용재-벤, ‘서로의 서로’ 음원 차트 1위... 믿고 듣는 조합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7.01.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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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가수 신용재와 벤의 컬래버레이션 웨딩송 '서로의 서로'가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더바이브 사단의 프로젝트 싱글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의 13번째 곡 '서로의 서로'는 11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후 오전 8시 기준 엠넷과 올레뮤직 2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각종 차트에서 높은 순위권에 안착했다.

신용재와 벤의 '서로의 서로'는 인연으로 만난 과정과 함께 사랑의 결실을 맺은 연인들의 새로운 시작에 대한 다짐을 담은 곡이다. “우연히 인연으로 인연이 영원으로”, “서로의 서로가 되기로 해요”라는 후렴구 가사가 인상적이다.

'서로의 서로'는 히트메이커 작사가 민연재가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더바이브 사단의 전속 프로듀싱팀 '브이아이피(VIP)'로 활동하며 엠씨더맥스의 '그대가 분다', 포맨의 '후회한다', '너 하나야', '넌 나의 집', '안아보자' 등을 만든 프로듀서 최성일이 작사와 작곡을 했다.

더불어 실제로 프로듀서 최성일의 결혼식에서 신용재와 벤이 축가로 열창한 것으로 알려져 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메이드 인 더 바이브'는 더바이브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해 알켈리, 김흥국, 빅샷 등 국내 외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치며 다양한 음악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