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4일 본편 휴방… 오는 21일 15-16회 연속 방송
'도깨비', 14일 본편 휴방… 오는 21일 15-16회 연속 방송
  • 안하나 기자
  • 승인 2017.01.11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안하나 기자] ‘도깨비’가 스페셜 방송을 결정했다.

11일 tvN 측은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가 14일, 본편이 아닌 스페셜 편을 특별 편성했음을 알렸다.

‘도깨비’는 현재 평균 시청률 15%, 최고 17%(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닐슨코리아)를 돌파하며 매 회 화제몰이 중이다. 현재 ‘도깨비’는 최종화 대본이 탈고돼 막바지 촬영에 몰입 중인 상황.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김은숙 작가가 해피엔딩과 새드엔딩 중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vN 측은 “13회를 기점으로 ‘도깨비’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시청자들이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이야기와, 2부 격으로 방송되는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특별 편성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도깨비’는 14일 오후 8시 스페셜 편을 방송하고, 14회는 20일에 방송된다.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