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휴식기 돌입, 7주간 재정비 예정
‘무한도전’ 휴식기 돌입, 7주간 재정비 예정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7.01.1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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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무한도전’이 휴식에 들어간다.

11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측은 “‘무한도전’이 약 두 달 정도 재정비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무한도전’이 결방되는 기간 동안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가제)’가 3~4주간 방송될 예정이다. ‘사십춘기’는 권상우와 정준하의 40대 일탈기를 담은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후 4주간은 ‘무한도전’의 레전드 편이 방송된다.

앞서 김태호 PD는 자신의 SNS에 “열심히 고민해도 시간을 빚진 것 같고 쫓기는 것처럼 가슴 두근거리고 택시 할증 시간 끝날쯤 상쾌하지 못한 마음으로 퇴근하는 회의실 가족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준다면 한 달의 점검 기간과 두 달의 준비 기간을 줬으면 좋겠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006년 5월 6일부터 현재까지 ‘최장수 예능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토요일을 책임지고 있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