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욕설에 대한 불찰 인정... 대화 중 격한 표현 나왔다”(공식입장 전문)

[제니스뉴스=여지윤 기자] 가수 서인영이 욕설 논란에 대한 불찰을 인정했다.

19일 서인영 소속사 스타제국은 “19일 오전 익명으로 게재된 글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저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영상은 서인영이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이다”라며, “물론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도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서인영은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프로그램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에 의해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가 됐다.

더불어 가상 부부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서인영과 크라운제이가 두바이 해외 촬영을 다녀온 뒤 갑작스런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더욱 논란이 됐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지난 1월 초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촬영 중 일어난 문제에 대해 스타제국의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19일 오전 익명으로 게재된 글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저희 측 불찰이 맞고 현지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은 서인영 씨가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영상입니다.

물론 다수의 관계자들이 함께 있는 촬영 현장에서 욕설을 한 것은 잘못이며 당사자 또한 실수한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로 인해 마음 다쳤을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서인영 씨는 현재 감정적인 태도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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