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마동석-이동휘, 근본 없는 형제로 만났다

[제니스뉴스=안하나 기자] 배우 마동석과 이동휘가 영화 ‘부라더’를 통해 형제로 돌아왔다.

‘부라더’는 근본 있는 안동으로 돌아온 근본 없는 형제의 나 혼자 잘 살기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다. 마동석, 이동휘를 비롯 이하늬, 조우진, 송영창 등이 출연했다.

영화 ‘굿바이 싱글’, ‘부산행’ 등의 작품을 통해 사랑스러운 면모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인 마동석이 국보급 보물을 찾기 위해서라면 고가의 장비 구입도 마다 않는 허당 석봉으로 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과 영화 ‘뷰티인사이드’, ‘공조’ 등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사한 이동휘는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회사에서 인정받지만, 늘 낙하산 인사에 밀리는 약골 동생 주봉 역으로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고향집으로 가는 길에 우연한 교통사고와 함께 형제 앞에 나타난 비밀스러운 문화재청 직원 오로라 역에는 이하늬가, 석봉, 주봉 형제의 사촌 동생이자 어리바리한 경찰 미봉 역에는 조우진이 출연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한편 ‘부라더’는 2008년 초연을 시작해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작 뮤지컬과 영화 ‘김종욱 찾기’를 통해 재기발랄한 연출력을 선보인 장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우성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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