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박경-김지석-전현무, '뇌섹남' 3인방의 체형별 슈트 연출법

[제니스뉴스=소경화 기자] 각 분야의 '뇌섹남‘이 모여 열띤 토크를 펼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가 100회 및 2주년을 맞이해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E&M 스튜디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개성 넘치는 슈트룩으로 맞춰 입은 6인의 멤버 가운데 자신의 체형에 맞춰 스타일링한 ‘패션 피플’ 3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체형별 슈트 스타일링법을 소개한다.

# 키가 작고 마른 체형

171cm 56kg의 왜소한 체형을 가진 박경이 빈티지한 레드 슈트룩으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70년대에 유행했을 법한 빅 사이즈의 재킷은 어깨 패드가 있어 덩치를 커보이게 하는 것과 동시에 강렬한 레드 컬러가 시선을 상체로 집중시켜 프로포션을 좋아보이게 연출했다. 아우터가 튀는 만큼 이너와 팬츠는 블랙으로 맞춰 시선이 가지 않게 하고, 브라운 더비 슈즈와 실버 네크리스로 은은한 포인트를 줬다.

# 키가 크고 탄탄한 체형

182cm 71kg의 큰 키를 가진 김지석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답게 슈트에 티셔츠만 입어도 멋스러운 태를 자랑했다. 독특한 보카시 소재의 그레이 슈트는 베이직한 블랙 슈트에 비해 발랄한 느낌을 내면서도 댄디한 무드를 연출해 고퀄리티 예능인 프로그램의 취지와 딱 맞아떨어졌다. 다소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모노톤 매치지만 행커치프를 더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 통통하고 살집 있는 체형

박경과 키는 비슷하지만 몸무게는 80kg에 달하는 전현무는 타이트핏 슈트를 착용해 최대한 날씬해 보일 수 있도록 연출했다. 몸에 딱 달라붙는 핏감은 물론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까지 더해져 두꺼운 쓰리 피스 슈트임에도 한결 슬림한 모습이다. 특히 네이비와 화이트의 컬러 조합이 시원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형성해 메인 MC다운 클래식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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