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의진 “다음엔 할리퀸 헤어스타일 도전하고 싶어”(인터뷰)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빅플로가 헤어스타일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제니스뉴스는 최근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신곡 ‘스타덤(Stardom)’으로 활동 중인 보이그룹 빅플로(Bigflo)를 만났다.

빅플로는 이번 앨범에서 강렬한 남성 이미지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특히 멤버 의진은 과감한 탈색 시도로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에 대해 의진은 “제가 샵에서 굉장히 찬사 수준으로 칭찬을 받고 있다. ‘연예인을 했어야하는 두피’라고 칭찬한다. 두피가 잘 버틴다”라고 말했다.

컴백 쇼케이스 당시 노란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던 의진은 음악방송을 하면서 붉은 컬러로 또 한 번 변신했다. 의진은 “탈색을 3~4시간 정도한 후에 염색을 했다. 붉은 색으로 염색을 했는데 너무 진해서 색을 또 빼기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시도하고 싶은 헤어 컬러가 있느냐는 물음에 의진은 “앵두새처럼 여러 색을 시도하고 싶다. 또 생각한 것이 할리퀸이다”라면서 “저희 콘셉트가 미치광이라면 할리퀸 같은 헤어 컬러를 시도하고 싶다”고 답했다.

의진 외에는 모두 어두운 브라운 혹은 블랙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해 성민은 “저는 개인적으로 탈색을 하고 싶진 않았다”고 말했으며, 하이탑은 “저는 파격적인 컬러를 하고 싶었다. 회사에서 검정색을 해야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렉스는 “예전에 탈색을 해봤다. 탈색을 하면 머리가 정말 많이 상한다. 저는 흑발로 했다. 강해보이는 이미지에 흑발이 최고다”라고 했으며, 론은 “저는 다양한 컬러를 시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빅플로는 타이틀곡 ‘스타덤’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