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LIE),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KODE H 참가'

[제니스뉴스=여혜란 인턴기자] 신진 디자이너들의 활동이 눈에 띈다.

최근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이청청의 라이(LIE)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KODE H(코드에이치)에 참가했다.

KODE H는 현대백화점이 주관하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으로, 라이를 비롯한 21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해 관심을 모았다. 제 1회는 현대백화점 주요 팝업스토어에서 이미 가능성을 인정받은 브랜드로 구성됐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히 물량 중심의 판매 및 판촉이 아닌 신진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육성하기 위함이다.

이번 KODE H에서 라이는 시그니처인 '종달새'를 활용한 다양한 라인을 비롯, 트로피컬한 컬러와 프린트를 중심으로 페미닌한 스포티즘을 가미한 2015 S/S 의상을 선보였다.

또한 몬드리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블로킹(Color blocking: 한 가지 색의 덩어리를 이어붙인 상태로 전체를 만들어내는 방법) 의상은 패턴과 컬러를 적절하게 믹스매치,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한 실루엣에 독특함을 더했다.

한편 라이는 오는 10월 2016 S/S 서울컬렉션을 통해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에게 트렌디함과 미니멀한 감성을 전파할 예정이다.


사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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