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순’ 박형식 “칭찬 안 하는 멤버들도 격려해준 작품”
‘도봉순’ 박형식 “칭찬 안 하는 멤버들도 격려해준 작품”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7.03.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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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연나경 기자] 배우 박형식이 ‘힘쎈여자 도봉순’에 대한 주위 반응을 전했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의 기자간담회가 17일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 원방스튜디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형민 PD, 박보영, 박형식, 지수, 임원희가 참석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를 기록해 JTBC 역대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로 시작했다. 이후 지난 11일 방송된 6회가 시청률 8.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박형식은 “’힘쎈여자 도봉순’에 출연하면서 가장 기쁜 것은 초등학교 친구들로부터 잘 보고 있다는 연락을 받는 것”이라며, “이 친구들이 그동안 제가 나온 작품을 안 봤는데 ‘도봉순’은 정말 재밌다고 했다.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도 응원을 해줬다. 멤버들이 칭찬을 잘 안 하는 편인데, 격려도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 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