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발표, 이센스-리듬파워-AOMG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17(힙플페 2017)’이 참여 아티스트의 최공 라인업을 공개했다.

‘힙플페 2017’는 오는 4월 8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힙플페 2017’의 라인업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로는 공식적인 무대를 오랜만에 선보이는 이센스의 이름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건 공연은 지난 2014년 이후 3년여 만이다.

또한 같은 레이블 소속이자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페스티벌 (SWSX)에서 성공적인 해외 쇼케이스를 마치고 돌아온 2인조 그룹 엑스엑스엑스(XXX)도 ‘힙플페 2017’에 합류했다.

아메바컬쳐 레이블 소속으로, 최근에 싱글 ‘방사능’을 발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리듬파워가 참여를 확정했다. 탄탄한 실력으로 언더그라운드 신에서 묵묵한 지지를 받고 있는 리짓군즈가 출연을 확정하면서 최종 라인업의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로서 ‘힙플페 2017’은 이미 선공개된 박재범, 도끼, 더 콰이엇, 로꼬, 비와이, 씨잼 등을 포함해 쟁쟁한 30명의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힙플페 2017’에는 국내 힙합 페스티벌로서는 사상 최초로 멜론 스테이지(melon stage)와 탑텐 스테이지(TOPTEN10 stage)로 명명된 두 개의 무대가 동시에 운영돼,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오가면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편 ‘힙플페 2017’의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진=마스터플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