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꽃놀이 갈 때 그냥 간다고?' 봄 맞이 셀프 네일아트 팁
[기획] '꽃놀이 갈 때 그냥 간다고?' 봄 맞이 셀프 네일아트 팁
  • 경지유 기자
  • 승인 2017.04.10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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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봄 날씨가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남친과의 벚꽃놀이나 썸남과의 데이트 또 친구들과의 나들이 일정이 계획되어 있는 이들이 많을 터. 날씨는 준비가 되었는데 손톱이 준비가 안돼 고민이라면, 이번 기사를 주목해 보자.

셀프 네일아트 팁부터 봄 추천 네일까지, 올 봄 핫한 봄 네일을 모두 모았다.

▶ 초보편: 스티커만 있으면 나도 네일 전문가

개나리를 닮은 노란 컬러가 매력적인 첫 번째 네일은 스티커가 포인트. 스티커를 붙일 손톱을 제외하고 나머지에는 하트 모양으로 노란 메니큐어를 발라주면 된다.

하트가 어렵다면 둥근 프렌치로도 귀여움을 표현할 수 있다. 전문가처럼 모양을 연출하고 싶다면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테이프 등을 통해 브이라인 프렌치로도 표현할 수 있다.

나머지는 하트 스티커를 마구마구 붙이고 탑코트를 발라 마무리.

중급편: 아트 한 개정도는 껌이지

손재주가 조금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두 번째 네일은 꽃 아트. 아트를 그릴 손톱을 제외하고 나머지 손톱에는 상큼한 컬러를 발라 마무리하고 나머지 손에는 아트를 그리면 사진과 같은 네일을 완성할 수 있다.

손톱 하나를 기준으로 여러 개의 작은 동그라미를 그리듯이 연출하면 조금 더 쉽게 꽃 모양을 완성할 수 있다. 만약 아트가 어렵다면 꽃 모양 스티커를 활용하는 것도 작은 팁.

고급편: 아트와 스톤을 한번에, 블링블링 핑크 네일

네일아트에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면, 이번에는 열 손가락 모두 디테일이 포함된 네일을 추천한다. 물론 상황과 실력에 따라 10개 모두 따라하기 어렵다면, 위 사진은 몇 가지 참고할 수 있는 참고용으로 활용하면 좋다.

이번 네일은 꽃 모양과 스톤이 어우러진 봄 네일. 핑크를 베이스로 연 핑크와 누드핑크를 교차하여 바른 후 스톤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손톱 중앙에 조금 더 진한 컬러로 그라데이션 한 후 스톤을 붙여 마치 꽃 처럼 보일 수 있도록 연출해 봄 스타일을 더했다.

전문가편: 전문가의 손길로 재탄생

이도 저도 따라하기 힘든 곰손이라면 전문가의 손길을 빌려 봄 네일을 연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땡땡이 도트부터 사선 스트라이프, 또 초코가 흘러내리는 모양을 연출한 손톱과 팟츠 디테일까지 어우러진 네일로 봄 느낌을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네일프롬디(nail_from.d)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