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아직도 굶으면서 빼니? 다이어터, '쌀'에 주목하라!
[기획] 아직도 굶으면서 빼니? 다이어터, '쌀'에 주목하라!
  • 오지은 인턴기자
  • 승인 2017.04.17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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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다이어트를 성공한 대부분 사람들이 쌀을 줄여야 한다고 입 모아 이야기한다. 쌀을 포기할 수 없는 다이어터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다. 하지만 최근 이런 이들을 위한 다이어트 식품 ‘곤약쌀’이 주목 받고 있다.

곤약쌀이 다이어트 식품으로 떠오르면서 판매량이 전년대비 10배 이상 떠올랐다. 다이어터가 아니더라도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곤약쌀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물론 대장암 예방도 할 수 있는 건강식품 ‘곤약쌀’에 대해 알아보자.

♦ 곤약쌀의 효과

곤약쌀로 밥을 지으면 보기엔 일반 흰 쌀밥과 다를 것이 없다. 하지만 일반 쌀과 차이점은 바로 먹어도 살이 빠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최근 곤약쌀이 다이어트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곤약은 100g 기준 5kcal로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 식품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또한 구약감자에 있는 탄수화물을 가공해 만든 곤약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채워져 있어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다.

다이어트로 생긴 변비 때문에 고통받는 다이어터에게는 곤약이 장내 이물질을 흡착하는 효과도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는 묵이나 면 형태의 곤약을 주로 먹었다면 이제는 쌀 형태로 가공 건조하여 마치 쌀처럼 곤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 곤약밥 만드는 법

곤약쌀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한다면 백미와 곤약미 3:1 비율로 밥을 짓는 것이 좋다. 이후 곤약쌀의 양을 늘려 1:1 비율까지 만들어준다.

하지만 곤약이 많이 들어갈수록 곤약 비린내가 심해진다. 이 때 밥을 지을 때 맛간장을 살짝 넣어주면 비린내를 잡을 수 있다. 맛간장이 없다면 다시마와 청주를 약간 넣어주면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곤약밥에 각종 야채를 넣어 김초밥을 만들어 먹으면 곤약에 부족한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사진=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