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옷이 스타빨’ 공유-박보검-이종석의 미니멀룩 TIP3
[기획] ‘옷이 스타빨’ 공유-박보검-이종석의 미니멀룩 TIP3
  • 오지은 인턴기자
  • 승인 2017.04.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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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인턴기자] 심플하게 입는 것이 가장 만만해 보이지만 막상 입으려 하면 '너무 밋밋한가?'라는 생각에 선뜻 용기나지 않는다. 이런 생각에 여러 아이템을 더하다 보면 결국 투머치한 느낌이 나오기 일쑤다. 그런 이들을 위해 제니스뉴스가 단정하고 심플한 미니멀룩을 연출한 스타들의 패션을 소개한다. 공유, 박보검, 이종석의 패션을 참고해 완벽한 미니멀룩을 연출하길 바란다.

Tip 1. 컬러 배색 이용하기

배우 공유가 화장품 브랜드의 캠페인 행사에 참여했다. 이 날 행사에서 공유는 단 세 가지의 컬러 조합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바로 화이트, 와인 그리고 블랙. 

공유는 심플한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와인색 슬랙스와 블랙 로퍼를 매치해 미니멀 룩을 완성했다. 9부 길이의 슬랙스 팬츠는 발목이 살짝 드러나 공유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다소 밋밋한 패션이었지만 그의 트레이드 마크 헤어와 고급스러운 스퀘어 타입의 시계를 더해 미니멀한 클래식 무드를 배가시켰다.

Tip 2. 언발란스 이용하기

배우 박보검이 영화 ‘아빠는 딸’ 시사회에 등장했다. 이 날 박보검은 화이트 맨투맨에 블랙 슬랙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깔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박보검이 선택한 상의 화이트 맨투맨은 보통 힙 위에서 끝나는 길이의 다른 맨투맨과 다르게 셔츠처럼 힙을 덮는 길이였다. 박보검은 맨투맨의 앞부분만 살짝 팬츠에 끼워 넣어 언발란스한 상의를 연출했다.

여기에 발목이 살짝 드러나는 길이의 블랙 팬츠와 스니커즈를 더해 심플하면서 편안한 룩으로 새내기, 대학생 룩으로 손색없는 패션을 연출했다.

Tip 3. 패턴 이용하기

배우 이종석이 화장품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여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한 이종석은 변함없는 패션센스와 외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이 날 행사에서 심플한 투 버튼 블랙 수트를 자신만의 느낌을 살려 세련되면서 시크하게 연출했다. 라이트 베이지 이너로 심플하게 마무리하는 듯 했으나, 블랙과 화이트 패턴의 스카프를 셔츠처럼 연출해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테슬 디테일의 로퍼를 매치해 기본 블랙 수트를 세련미 넘치는 럭셔리 수트로 탈바꿈 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