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시즌1 6월 종영 “시즌2 선보일 예정”(공식입장)

[제니스뉴스=연나경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2년 4개월 만에 막을 내린다.

MBC는 15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은 오는 28일 특별한 라인업으로 꾸며질 100회 특집 인터넷 생방송 녹화를 마친 뒤 101회를 마지막으로 6월 종영한다”라며 “종영 뒤에는 재정비를 거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시즌2’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리텔’은 지난 2015년 1월 게릴라 인터넷 생방송과 설 특집 파일럿으로 시청자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마리텔’은 인터넷 방송과 TV의 결합으로 큰 화제를 모아 2014년 4월 정규 편성돼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마리텔’은 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2049 시청률에서 높은 호응도를 기록했으며, 초반 화제성 지수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했다.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다양한 소재로 호평받았으나, 최근 3~4%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 후속작은 아직 논의 중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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