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올 여름 헤어 변신? 아이돌을 주목하라. 추천 헤어 4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헤어 스타일에 변신을 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아이돌들도 마찬가지다. 여러 아이돌들이 헤어 스타일을 파격적으로 변신하고 나타났다. 핑크, 블루 등 독특한 색으로 머리를 물들이기도 했고, 푸들처럼 곱슬거리는 펌으로 여름 변신을 시도했다. 여름이라 변신하고 싶지만 펌, 염색 등 어떤 걸 해야 할지 몰라서 헤맨다면 주목하자. 제니스뉴스가 아이돌들의 헤어로 본 여름 헤어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 펌 : 가르마, 히메컷으로 스타일리시 더하다

남자들이 헤어 스타일링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염색 컬러, 펌에 도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여름을 맞이해 파격적인 헤어 변신을 원한다면 시우민에 주목하자. 트렌디한 가르마와 펌을 통해 변신한 시우민의 헤어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시우민은 여름을 맞아 라이트한 카키 컬러로 염색했다. 여기에 5대5로 가르마를 타고 펌을 더해 가벼운 느낌의 여름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시우민이 연출한 펌은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핀스왈로펌’이다. 스핀스왈로펌은 보통 투블럭 헤어에 하지만 시우민은 가르마를 탄 머리에 적용해 독특하게 연출했다. 

또한 완전히 정리된 단정한 느낌의 스타일이 아닌 머리가 자연스럽게 삐죽거리도록 해 내추럴하게 완성했다. 시우민이 시도한 이 스타일은 레드 컬러의 섀도, 그레이 렌즈와 잘 어우러져 그의 '잘생쁨' 매력을 배가시켰다.

요즘 뷰티 업계에 일본 열풍이 불고 있다. ‘숙취 메이크업’, ‘키라키라 메이크업’ 등 메이크업 방식을 비롯, 최근에는 헤어 스타일링까지 일본풍이 대세다.

태연은 유행하는 일본풍 헤어스타일인 ‘히메컷’을 했다. 히메컷은 옆 머리를 턱 선에 맞춰 짧게 자르고 뒷 머리는 길게 남겨 두는 일종의 레이어드 방식이다. 이 헤어 스타일은 긴 머리와 단발 느낌을 동시에 줄 수 있다. 힘들게 기른 머리가 아깝다면 히메컷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것을 어떨까.

태연은 여기에 컬의 굵은 웨이브 펌을 더했다. 이런 스타일의 웨이브 펌은 항상 유행하지만 여기에 히메컷을 더하면 특별한 헤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이 때 자연스럽게 삐쳐 나가는 머리 끝 부분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이런 자연스러운 히메컷 웨이브 스타일은 변신을 주고 싶은 여름에 제격이다. 

★ 염색 : 여름에는 가볍게 애시 컬러 도전!

여름이 되면 라이트한 애시, 블론드 등 연한 파스텔 톤의 컬러로 염색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가벼운 느낌의 라이트 컬러로 머리를 물들이고 싶다면 마마무 문별의 헤어를 참고하자.

문별은 하얀 피부 컬러와 잘 어울리는 라이트한 애시 블루 컬러로 머리를 물들였다. 애시 블루는 지난 2016년부터 여름, 겨울 할 것 없이 유행하고 있는 컬러다. 올해는 여름 추천 컬러로 떠오르고 있다. 유니크한 색상에 많은 이들이 도전하지 못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블랙을 살짝 섞어 부담을 줄인 ‘블루 블랙’ 컬러도 있으니 참고하자.

블루에 이어 이번 여름에는 붉은 레드 빛깔의 염색 컬러도 유행할 전망이다. 과거에는 레드 와인, 다크 레드, 레드 브라운 등 브라운 컬러가 더해진 어두운 레드가 대세였다면, 최근에는 연한 애시와 결합된 레드 컬러가 주목 받고 있다.

트와이스 나연은 전체적으로 회색 빛이 감도는 애시 핑크 컬러로 염색했다. 여성스러운 핑크빛이 나연의 귀여운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더불어 가벼운 느낌을 주는 회색 빛이 전체적으로 맴돌아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태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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