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워터파크 가기 전 필독! 여름 수영복 트렌드 4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한낮 온도가 20도를 넘긴 지 오래, 당장 물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여름이 왔다. 이에 많은 이들이 주말을 이용해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물놀이도 좋지만 여자라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수영복 패션일 터.

다양한 종류의 수영복들이 물밀 듯이 출시되면서 어떤 스타일이 내게 잘 어울릴지 고민이다. 이에 제니스뉴스가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의 수영복을 소개한다. 원하는 스타일이 있다면 바로 픽! 이번 여름 예쁜 수영복과 함께 행복한 물놀이를 떠나보자.

★ 여자라면 한 번쯤 ‘비키니’ 도전!

매년 여름만 되면 여성들은 비키니를 입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전신의 80% 이상을 노출하는 비키니는 모든 여성들에게 선망의 아이템이지만 정작 도전하는 이는 몇 없다. 이번 여름에 비키니를 입고 싶다면 야노시호가 제안하는 비키니 룩을 참고하자.

야노시호는 시크한 블랙 비키니에 화려한 패턴의 로브를 더한 비키니룩을 연출했다. 몸을 드러내기 창피하다면 로브로 살짝 감싸면 은근한 섹시미를 더할 수 있다. 이번 여름 비키니와 로브로 워터파크의 퀸이 돼보자.

★ 군살은 ‘래시가드’ 안으로 쏙쏙

지난 2015년부터 유행한 래시가드 열풍이 여전하다. ‘가려도 섹시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래시가드는 숨겨진 군살을 감추면서도 완벽한 수영장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착한 아이템이다.

작년까지 단색이나 컬러 배색의 래시가드가 대세였다면 이번 여름에는 패턴, 언발란스 등 변형이 들어간 래시가드가 유행할 전망이다. 특히 빌랩이 선보인 래시가드 처럼 팔 한 쪽 부분만 포인트로 패턴을 더한다거나 양팔의 컬러를 다르게 해 포인트를 주는 래시가드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 은근한 섹시미 ‘크롭 래시가드’

비키니는 입고 싶은데 자신감이 부족하다면 크롭 형태의 래시가드를 추천한다. 크롭 래시가드는 쇼츠 팬츠와 잘 어울리며 배 부분이 드러나는 디자인이다. 배가 드러난다는 점이 비키니와 비슷하지만 가슴, 팔 부분을 가려, 비키니에 비해 부담이 적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세로 절개에 프릴 디테일을 더한 디자인은 절개를 통해 날씬해 보이면서도 프릴이 여성스러움을 더해줘 귀여운 수영복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 오리지널이 가장 트렌디한 법 ‘원피스 수영복’

가장 많은 이들이 선호하면서 지속적으로 베스트셀러 디자인에 오르는 수영복이 바로 원피스 형태의 수영복이다. 과거엔 젊은 층이 기피했던 디자인이었지만 최근엔 다양한 패턴, 실루엣, 디테일 등을 더해 트렌디함을 입어 많은 이들이 찾는 수영복이다.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세로 절개선이 들어간 원피스 수영복은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힙 부분, 홀터넥 부분에 패턴을 가미해 유니크하면서 밋밋한 컬러감에 포인트를 더했다. 이렇게 트렌디한 요소가 가미된 원피스 수영복은 편하면서도 모든 연령층의 여성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사진=프리큐레이션, STL, 빌랩, 로라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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