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콕] 테이크가 추천하는 비 오는 날 이 노래 3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테마별 혹은 가수별로 엄선한 노래들을 추천하는 '뮤직콕'. 제니스뉴스 독자들의 플레이리스트에도 오늘부터 Let's Play.

♬ 신승희 - 테이크 ‘주르르’

“저희 노래 중에 ‘주르르’라는 노래가 있는데, 비 오는 날엔 저도 들어요. 좋은 노랜데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비 오는 날에 들으면 좋아요”

테이크의 ‘주르르’는 내리는 비와 함께 가슴을 적시는 지난 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남자의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하모니가 인상적이며, 비 오는 날 문득 떠오르는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 신승희 - 데스티니스 차일드(Destiny`s Child) ‘이모션(Emotion)’

“기타 반주에 리드미컬한 소스가 심플한 발라드예요. 테이크가 초반에 4 명이서 활동할 때, 서초동 서래마을에 연습실이 있었거든요. 다같이 연습 끝나고 언덕을 오르내리면서 들었던 노래예요. 그 노래를 들으면 예전에 비올 때가 생각나요. 테이크가 다같이 활동하던 생각도 나는 추억송이에요”

‘이모션’은 지금은 해체한 데스티니스 차일드의 명곡 중 하나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시원하게 내뱉은 보컬, 조화로운 화음이 인상적인 노래다.

♬ 장성재 - 박중훈 ‘비와 당신’

“제가 ‘위대한 탄생’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을 때 생방송 무대에서 불렀던 곡이에요. 애착이 가는 노래죠. 비가 오면 항상 생각이 나더라고요. 비 오는 날 라디오에도 자주 나와요”

‘비와 당신’의 원곡은 박중훈이 불렀으며 럼블피쉬, 조장혁, 변집섭 등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 혹은 커버했다. 영화 ‘라디오스타’ OST에도 사용된 바 있는 꾸준히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사진=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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