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붙였다 뗐다 인조손톱, 똑똑 활용팁 3
[기획] 붙였다 뗐다 인조손톱, 똑똑 활용팁 3
  • 경지유 기자
  • 승인 2017.07.12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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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꿉꿉했던 장마가 지나고 본격 휴가 시즌이 돌아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물을 챙기고 있는 여성이라면, 네일아트를 빼놓을 수 없을 터.

전문가에게 받으면 좋겠지만, 주머니 형편과 여러 가지 이유로 셀프네일을 해야 한다면 간단하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티커 네일을 추천한다. 점점 진화하고 있는 스티커 네일의 종류와 사용법, 그리고 부작용을 모았다.

1. 액상 폴리시 ST. 초간단 붙이는 스티커 네일

간단하게 붙일 수 있는 스티커 네일의 사용방법. 손톱 사이즈에 맞는 디자인을 고르고, 투명 보호필름을 벗겨내 손톱 안쪽부터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밀면서 붙여주면 끝. 남는 부분은 내장되어 있는 미니 버퍼로 제거하면 된다.

과거에는 플라스틱 소재가 가미된 스티커를 사용했다면, 최근에는 액상 네일 폴리시 성분으로 지속력이 14일 이상 유지될 만큼 우수하다. 제거 방법은 일반 네일 리무버로 녹여서 제거할 수 있어 손톱의 손상도 줄일 수 있다.

2. 인조 손톱처럼, 네일팁

단단한 형태의 네일팁도 많이 애용하는 아이템이다. 글루를 호일에 덜어 조금씩 묻혀가면서 양을 조절해 손톱에 붙이면 1초 만에 팁을 붙일 수 있다. 단단한 형태의 팁이기 때문에 내 손톱보다 길거나 짧아도 쉐입 조절이 가능한 아이템. 팁 제거는 쏙 리무버를 틈새에 충분히 적셔 호일로 손가락을 감싼 뒤 푸셔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다.

조금 더 진화한 형태의 팁은 안쪽에 접착 스티커가 내장돼 있다. 글루가 넘쳐 고민할 필요 없이 내장된 접착 팁을 이용해 손쉽게 붙일 수 있다.

3. 사용법, 그리고 부작용

폴리시 스타일과 네일팁 모두 사용 전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은 바로 유분기 제거. 손톱에 유분기가 남아 있으면 쉽게 떨어져 나가 지속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용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손톱에 유분기를 제거한 후 제품을 부착해야 한다.

특별한 사용기일이 적혀있지 않는 제품이라면 통상적으로 셀프 네일의 유통기한은 7일 정도. 손톱과 팁 사이에 틈이 벌어지면 물이 들어가게 된다. 건조가 잘 되지 않으면 손톱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인코코, 데싱디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