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9월 30일 결혼 “임신 14주차”(공식입장)
이시영, 9월 30일 결혼 “임신 14주차”(공식입장)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7.07.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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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배우 이시영이 오는 9월 30일 결혼한다.

13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올 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기로 했다. 갑작스럽지만 드라마가 끝나자마자 가족들과 상의하고 결정을 내리게 됐다. 갑자기 예식 일정을 잡은 이유는 현재 4개월을 바라보는 14주차 예비엄마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시영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시기에 대해 “드라마 촬영이 한참 진행 중일 때 이 사실을 알게 됐고, 너무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과 두려움도 가득했지만 먼저 새 생명이 찾아와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면서 “가장 큰 걱정은 아주 조금이라도 드라마에 피해가 가면 안 됐기에 항상 조심했다. 우리 스텝들과 가족, 회사에 조차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저와 남편 될 분 말고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시영은 “앞으로 저는 저에게 남은 촬영 일정들을 모두 성실히 마칠 생각이다. 동시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의사선생님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하고자 하는 운동도 계속할 생각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돼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시영은 “마지막으로 4개월 긴 시간 동안 같이 고생한 파수꾼의 모든 스태프분들, 항상 좋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 격려해주고 힘이 되어준 배우분들 감독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파수꾼’ 촬영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11일 종영한 MBC 드라마 ‘파수꾼’에서 조수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