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옹성우 “엑소-방탄소년단 무대, 교과서처럼 보고 배웠다”
워너원 옹성우 “엑소-방탄소년단 무대, 교과서처럼 보고 배웠다”
  • 변진희 기자
  • 승인 2017.08.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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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옹성우가 워너원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보이그룹 워너원(Wanna One) 데뷔앨범 ‘1X1=1’ 발매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옹성우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물음에 “인기를 저희가 실감하기엔 스케줄을 소화하고 앨범 준비를 하느라 밖에 많이 나가질 못했다”면서 “방송이 끝나고 어머니께 일부러 ‘아들이 이렇게 사랑을 받는다’고 보여드리고, 저도 확인하고 싶어서 밖에 같이 나갔었다. 그때 조금 실감했다. 어머니께서 뿌듯해하셨다”고 답했다.

앨범의 선주문이 6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엑소, 방탄소년단과 비슷한 수치로 워너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대해 옹성우는 “엑소, 방탄소년단 선배님의 무대를 교과서처럼 보고 배웠다. 신인, 후배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에너제틱’은 팬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된 타이틀곡으로 섬세하지만 반전미가 느껴지는 멜로디컬한 구성이 특징인 노래다. 워너원과 팬 ‘워너블’의 첫 만남처럼 당신과 내가 만나 서로에게 빠져드는 강렬한 설렘이 곡 전반에 투영돼 있다.

한편 워너원의 ‘1X1=1’은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변진희 기자
변진희 기자

bjh123@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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