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헤어발자취]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머리 묶을까? 풀까?
[스타헤어발자취]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머리 묶을까? 풀까?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7.08.09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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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때로는 청순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중단발의 장점은 다양한 분위기의 헤어 연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배우 이연희는 오랫동안 중단발 헤어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이연희의 그간 헤어 스타일은 어땠을까? 로우 포니테일로 어필한 청순한 매력과 찰랑이는 웨이브 헤어로 완성한 시크미까지 이연희의 레전드 헤어 스타일을 한 자리에 모았다.

#청순여신_로우 포니테일

이연희는 대충 손으로 묶은 듯 자연스러운 스타일의 포니테일을 연출했다. 먼저 5대5 가르마를 탄 후 앞머리에 웨이브를 넣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했고, 옆 애교머리로 내추럴하게 완성했다.

또한 로우 포니테일로 묶어 깔끔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어필했다. 마지막으로 정수리, 뒤통수 등 전체적인 헤어에 볼륨을 넣어 풍성해 보이도록 연출했다.

이연희는 핑크와 스트라이프로 귀엽게 연출한 의상과 반대로 8대2 가르마의 스트레이트 펌으로 시크한 이미지를 뽐냈다. 자칫 밋밋해 보이는 스타일을 애교머리로 보완해 멋스럽게 연출한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로우 포니테일로 내추럴한 느낌을 더했다.

#동안미녀_롱 웨이브 헤어

묶은 머리가 청순한 이미지를 뽐냈다면, 푼 머리는 시크한 느낌 연출을 도왔다. 시스루 뱅을 더해 어려 보이는 이미지를 더했고 손 대지 않은 듯한 웨이브 컬은 내추럴한 분위기를 뽐냈다. 여기에 색조를 최소화한 무채색 메이크업을 더해 시크한 느낌을 강조했다.

이번 스타일은 컬이 풀린 것처럼 축 처진 컬이 포인트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데, 이연희는 머리 끝 부분에 커트의 텍스처를 살려 연출한 레이어트 커트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볼드한 귀걸이와 레이스 블라우스, 레오파드 스커트 등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아이템을 매치해 멋스럽게 완성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제니스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