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심심한 셔츠? 액세서리로 스타일 지수 UP!
[기획] 심심한 셔츠? 액세서리로 스타일 지수 UP!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7.08.11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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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점점 시원해지는 날씨에 옷장 속 깊이 숨어있던 셔츠를 찾게 된다. 그러나 셔츠 하나만 입으면 심심한 느낌이 든다. 여기에 추천하는 아이템! 바로 블링블링 액세서리다. 

큰 노력 하지 않아도 쉽게 개성을 나타낼 수 있어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액세서리. 바다, 진세연, 전효성의 스타일링을 통해 셔츠와 액세서리를 예쁘게 레이어드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 ‘반짝반짝 눈이 부셔’ 바다, 파티에 온 듯 우아하게

우아한 느낌을 뽐내고 싶다면 바다의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바다는 레트로 스타일의 벨 라인 셔츠로 세련된 매력을 뽐냈고 여기에 시선을 사로잡는 네크리스, 귀걸이 등 액세서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화려한 주얼 장식의 네크리스를 심플한 화이트 셔츠 칼라와 레이어드해 더욱 멋스럽게 완성했다.

◆ ‘과즙미소 팡팡’ 진세연, 무심한 듯 시크하게

셔츠-액세서리 레이어드를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하고 싶다면 진세연의 스타일링에 주목하자. 진세연은 깊게 파인 V네크라인 셔츠에 미니멀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귀여운 느낌의 프릴 디테일 화이트 셔츠에 펑키한 블랙 초커를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 ‘실사판 바비인형’ 전효성, 시선강탈 진주 레이어드

보호본능 유발하는 여리여리 룩 스타일이다. 전효성은 한쪽 어깨를 드러내 오프숄더로 연출한 스트라이프 셔츠에 진주 롱 네크리스를 레이어링했다. 특히 진주를 이용해 클래식한 매력을 어필했을 뿐만 아니라 각각 크기, 컬러가 다른 진주를 이용해 유니크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