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패션] '명불허전' 김아중의 패션변천사 4
[사심패션] '명불허전' 김아중의 패션변천사 4
  • 성지수 인턴기자
  • 승인 2017.08.11 16: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성지수 인턴기자] ‘미녀는 괴로워’에서 성형수술을 통해 뚱녀에서 180도 달라진 미녀 역을 맡았던 배우 김아중, 그가 또 다시 180도 변신하는 역할에 도전한다. tvN ‘명불허전’을 통해 낮에는 수술실에서 하얀 의사가운을 입은 흉부외과 전문의로, 밤에는 클럽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반전 매력을 뽐내는 최연경 역을 맡았다.

‘명불허전’에서 능력 있는 의사는 공부만 잘 할 거라는 편견을 당당히 깨고, 일할 땐 일하고 놀땐 노는 센스만점 걸크러시 캐릭터로 돌아온 김아중의 패션을 파헤쳐봤다.

20170801 tvN 주말드라마 ‘명불허전’ 제작발표회
‘폭염에도 포기할 수 없는 패션’, 벨벳 X 리본 미니 원피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한 여름 날씨에 벨벳 소재의 미니 원피스로 가을 분위기를 뽐낸 김아중, 역시 패셔니스타답게 계절을 앞서갔다. 우아함의 상징인 벨벳 소재가 원피스 전면에 뒤덮여 은은한 광택과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겼다. 특히 화이트 칼라와 커프스는 블랙 컬러와 확실히 대조돼 포인트 디테일로 돋보인다. 또한 목 부분에 가미된 블랙 리본은 김아중의 러블리한 페이스를 더욱 극대화했다. 여기에 블랙 삭스까지 매치한 김아중, ‘폭염에도 패션은 포기할 수 없다’는 소신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20161012 잡화 브랜드 전시 행사 포토월 행사
‘복고 패션으로 귀환’, 네이비 컬러 니트 X 부츠컷 데님 팬츠

김아중의 패션 감각은 언제나 감탄을 자아낸다. 김아중은 레트로 아이템을 조화롭게 매치해 복고풍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물결 모양이 페미닌한 칼라와 별 모양이 그려진 니트는 그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나타냈다. 여기에 부츠컷 데님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블랙 힐을 신어 스타일의 균형을 맞췄다. 네이비, 골드, 레드 컬러를 조화롭게 믹스한 부분 또한 인상적이다.

20160612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제작발표회
'믹스매치의 고수', 럭셔리 패턴 X 빈티지 패턴

김아중은 소화하기 힘든 화려한 패턴의 믹스매치 패션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럭셔리한 패턴이 수놓아진 블라우스에 빈티지한 패턴이 가미된 브라운 스커트를 매치해 그만의 패션 감각을 뽐냈다.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의 레이스업 힐을 신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했으며, 동시에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청순하게 연출한 단발 헤어스타일은 그의 매력이 묻어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50526 제 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순백의 여신’, 시선강탈 외모 X 엄지척 몸매

제 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MC로 활약한 김아중, 아찔한 앞트임이 돋보이는 화이트 롱 드레스와 블링블링한 실버 힐을 매치해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는 그의 이기적인 외모와 기럭지를 돋보이게 했다. 또한 그의 섹시한 각선미는 사이드 트임을 통해 더욱 부각됐다. 

 

사진= tvN, 제니스뉴스 DB,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