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 300만 관객 돌파... ‘주토피아’보다 빠른 흥행 속도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영화 ‘슈퍼배드 3’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센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슈퍼배드 3’는 악당 은퇴를 선언한 그루에게 실망해 스스로 악당이 되기를 결심한 미니언과 쌍둥이 동생 드루의 존재로 슈퍼배드의 운명을 깨닫게 된 그루의 본업복귀 프로젝트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8월 13일 기준)에 따르면 ‘슈퍼배드 3’는 개봉 19일째 누적 관객수 300만 429 명을 기록,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3일 만에 일루미네이션 사상 최고 흥행작인 ‘미니언즈’의 최종 스코어를 갈아치운 것에 이어, 30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역대 일루미네이션 국내 최고 스코어를 달성하는 등 연일 흥행 기록 갱신 중이다.

또한 이는 지난 2016년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보단 무려 20일이나 빠른 흥행 속도로, 계속되는 흥행 순항에 이목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슈퍼배드 3’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UPI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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