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제발 떠나가줘’ 종아리 알 이별법 4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예쁜 다리 라인은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다. 툭 튀어나온 알이 없는 다리는 여성들의 워너비이다. 통통하더라도 알없는 다리를 갖고 싶다면 이 기획에 주목하자. 종아리와 발목 라인을 관리하는 꿀팁을 소개한다. 이제는 버릇없이 튀어 나온 종아리 알과 헤어질 시간이다.

▶ '걸음걸이부터 차근차근!' 잘못된 걸음걸이

종아리 알이 생기는 기분이라면 자신이 평소 잘못 걷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걸으면서 발을 땅에 딛고 다리에 힘을 가할 때 종아리에만 힘을 주면 종아리의 근육이 발달한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해 종아리로 몰리는 힘을 분산시켜 걸어야 가는 종아리를 가질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걸을 때 뒤꿈치부터 땅에 닿도록 가볍게 걷는 것이 좋다.

▶ '다리꼬지마~' 혈액순환 막는 다리 꼬기

다리를 꼬는 자세는 편하지만 좌우 비대칭을 유발하는 안좋은 자세다. 한 쪽 다리 위에 다른 쪽 다리를 올려 놓으면 다리 무게가 한 쪽에 몰리면서 눌린 다리는 혈류 압박을 받는다. 이로써 두 다리를 비대칭으로 만든다.

다리 꼬기는 다리 라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 다리를 꼬고 틀어진 자세로 앉으면 꼬리뼈가 휘면서 척추에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을 유발하고 디스크까지 올 수 있다. 다리 꼬기는 멋져 보일 수 있지만 다리 건강에는 매우 안좋다.

▶ '작은 발? 필요없어!' 발에 안맞는 신발

작은 신발 신기가 유행했던 때가 있었다. 큰 신발을 신었을 때보다 예뻐 보이기 때문에 유행했지만, 이는 발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이는 굽 높은 신발을 신었을 때도 같다.

신었을 때 불편한 신발을 계속 신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자세와 걸음걸이가 나빠진다. 이는 종아리에 불필요한 근육을 발달시키는 원인. 예쁜 다리 라인을 갖고 싶다면 본인의 발에 딱 맞는 신발을 신는 것이 중요하다.

▶ '앗! 차가워' 노폐물 쌓이는 차가운 다리

손과 발이 차가운 수족냉증은 혈액순환 질병 중 흔한 증상이다. 혈류가 정상적으로 순환해야 신체 온도 조절이 가능한데 순환이 안되면 눈에 띄게 체온이 낮아진다.

이는 종아리 라인을 망치는 조건이기도 하다. 다리가 차가우면 림프의 흐름이 나빠져 노폐물 쌓이기가 쉽고 부종이 생긴다. 그래서 다리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가 차갑다고 느껴지면 틈틈이 마사지를 해 혈액순환을 유도하자.


사진=프리큐레이션,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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