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단발 충동 느껴 봐~' 보브컷 스타일링 팁 3

[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단발의 정석 ‘보브컷’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보브컷은 정수리에서 턱까지 내려오는 깔끔한 단발 머리로,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하게 풍긴다. 올 가을, 파격적인 길이의 보브컷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보자.

보브컷을 완벽하게 연출한 클라라, 신혜선, 고준희를 참고해 헤어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 클라라, 한쪽 귀로 넘긴 보브컷 ‘세련미 뿜뿜’

섹시 아이콘 클라라는 보브컷 헤어스타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끝이 일자로 마무리되는 보브컷 스타일은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강하게 풍긴다.

특히 클라라는 한쪽 광대를 가리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더욱 얼굴을 작아 보이도록 했다. 모발 끝 부분이 턱선을 가리면 브이라인으로 보이는 효과를 준다. 이때 짧은 모발을 한쪽 귀로 넘기면 세련된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 신혜선, 은은한 컬러 그라데이션 보브컷 ‘단아함 뿜뿜’

눈웃음이 사랑스러운 신혜선은 턱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마무리된 보브컷으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헤어 뿌리부터 머리 밑까지, 컬러의 변화가 돋보인다. 짙은 브라운 컬러에서 점차 옅어지는 그라데이션 효과는 그의 헤어스타일에 특별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신혜선은 모발 끝에 살짝 컬을 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보브컷은 별 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밝은 매력을 자아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다.

◈ 고준희, 레이어링 커트 보브컷 ‘유니크함 뿜뿜’

중성적인 매력을 원한다면 쇼트 보브컷을 추천한다. 쇼트 보브컷은 단발로 커트한 뒤, 옆머리 또는 앞머리에 층을 내어 유니크한 느낌을 살린 헤어 스타일이다.

고준희는 목선이 노출되는 과감한 보브컷 헤어에 옆머리에 층을 내 중성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고준희는 모발 끝 부분을 양 옆으로 뻗치듯 연출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렸다. 특히 앞머리를 내려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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