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패션] '살인자의 기억법' 김설현의 패션변천사 4
[사심패션] '살인자의 기억법' 김설현의 패션변천사 4
  • 성지수 기자
  • 승인 2017.09.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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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영화 '강남 1970'에서 선혜 역으로 짧지만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설현이 오늘(6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왔다.

아이러니하게도 설현은 걸그룹 AOA로 데뷔한 아이돌 출신. 하지만 이제는 화려한 무대 위가 아닌 배우로써 날개를 달고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한층 성숙한 면모를 보인 설현의 패션 변천사를 파헤쳐봤다.

20170904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VIP 시사회

설현은 자신의 첫 주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VIP 시사회에 올 블랙 패션으로 등장했다. 특히 설현이 연출한 올 블랙은 유니크한 포인트가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강하다.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다름 아닌 호랑이 얼굴 모양의 단추와 레이스 디테일이다. 나아가 유니크한 느낌의 카디건을 여성스러운 머메이드 스커트에 매치해 여배우 포스를 뽐낸 김설현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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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이 올 블랙 패션으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시스루 소재의 블라우스는 그의 속살을 은은하게 보이도록 해 섹시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설현은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아찔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설현은 V 장식이 들어간 블랙 스트랩 힐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올 블랙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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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의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자태가 느껴진다. 설현은 올 가을 시즌 트렌드 컬러인 퍼플을 완벽하게 소화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퍼플 컬러는 우아함의 상징이자 블랙과 강한 대조를 이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는데 제격이다. 무엇보다 설현은 슬리브리스 하이 넥 니트를 선택해 그의 가녀린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20161225 SBS ‘2016 SAF 연예대상’ 레드카펫

'패션의 완성은 몸매’를 입증한 설현, 화이트 슈트룩으로 비현실적인 마네킹 비율을 완성했다. 설현은 허리 라인을 강조한 화이트 재킷과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팬츠를 매치해 매니시한 면모를 뽐냈다. 사실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화이트 슈트이지만 설현은 그의 몸매와 미모로 올킬 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성지수 기자
성지수 기자

jssung@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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