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머리마저 잘생김' 조진웅-송승헌-박보검의 깐머리 4
[기획] '머리마저 잘생김' 조진웅-송승헌-박보검의 깐머리 4
  • 오지은 기자
  • 승인 2017.09.12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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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생긴 남자 배우들의 심쿵 헤어스타일을 모았다.

'남자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헤어스타일이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남자에게 헤어는 매우 중요하다. 첫인상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스타일은 뭘까?

이에 훈훈한 비주얼로 여성 팬을 사로잡은 조진웅, 송승헌, 박보검의 헤어스타일을 탐구해봤다. 이들이 선택한 리젠트, 포마드 헤어로 스타일 지수를 높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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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의 훈훈한 외모가 시원하게 넘긴 머리와 만나 빛을 발했다. 조진웅은 빗으로 앞머리를 깔끔하게 빗어 넘긴 리젠트 헤어로 댄디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가르마를 내지 않고 앞머리 전체를 뒤로 넘겨 머리가 풍성해 보이도록 연출했다. 여기에 자로 잰 듯 딱 맞는 슈트로 남성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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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대충 쓸어 남긴 듯한 헤어스타일이 송승헌과 만나면 이렇게 강렬한 세련미를 내뿜는다. 송승헌은 내추럴한 리제트 헤어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특히 러프한 마무리로 과하게 꾸미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체크 슈트로 트렌디한 무드를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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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낸 포마드는 단정하면서도 댄디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은 헤어스타일이다. 박보검은 포마드에 컬을 넣어 둥글게 표현했다. 이로써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렇게 머리를 넘겨 얼굴형을 강조한 포마드 스타일은 어깨를 넓어 보이게 하므로 남성미를 뽐내고 싶을 때 적합하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