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슈트룩의 완성은 비주얼' 꽃미남 3人3色 슈트 패션
[기획] '슈트룩의 완성은 비주얼' 꽃미남 3人3色 슈트 패션
  • 성지수 기자
  • 승인 2017.09.12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청년들의 슈트 패션은 역시 남다르다. 우월한 외모와 훤칠한 기럭지만으로도 완벽한 슈트 패션을 완성한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최근 안방극장으로 컴백한 윤박, 이서원, 닉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의 슈트 패션을 살펴보면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훈훈한 것이 특징이다.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를 멋스럽게 연출한 꽃미남 3인방의 슈트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 윤박, 베이지 리넨 슈트… 캐주얼 매력 뿜뿜

JTBC ‘마술학교’로 컴백한 윤박은 그레이 톤의 슈트와 오렌지 컬러의 슬리브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슈트룩을 완성했다. 특히 윤박이 선택한 슈트는 리넨 소재로 제작돼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은 포멀한 느낌을 나타냈다.

여기에 윤박은 시선을 사로잡는 오렌지빛 롱 슬리스 티셔츠를 재킷 안에 입어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나아가 윤박은 블랙 구두를 신어 컬러감이 조화로운 그레이 슈트룩을 선보였다.

◈ 이서원, 노 칼라 네이비 슈트… 부드러운 카리스마 뿜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김재걸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서원. 그는 노 칼라 디테일의 네이비 슈트를 통해 조각 미남 포스를 뽐냈다. 특히 노 칼라 디테일의 슈트는 이서원의 인상을 한층 부드럽게 표현한 동시에 슬림한 몸매 라인을 강조했다.

또한 목 옆으로 펼쳐진 셔츠의 와이드 칼라는 그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여기에 이서원은 발목 위로 오는 네이비 슬랙스를 입고 블랙 슈즈를 매치해 그의 기럭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 닉쿤, 스트라이프 패턴 슈트… 꽃미남 비주얼 뿜뿜

원조 꽃미남 아이돌 닉쿤이 JTBC ‘마술학교’의 준 역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했다.

닉쿤은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된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꽃미남 미모를 뽐냈다. 또한 닉쿤은 별다른 아이템 없이 외모 하나로 패셔너블한 슈트룩을 선보여 '패완얼'이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입증했다.

나아가 닉쿤은 재킷 안에 블랙 라운드 티셔츠를 입고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남성미가 느껴지는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재킷 칼라에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귀여운 센스도 놓치지 않았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