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가을에 개나리가 피었나?' 상큼 발랄 옐로男 패션 3
[기획] '가을에 개나리가 피었나?' 상큼 발랄 옐로男 패션 3
  • 성지수 기자
  • 승인 2017.09.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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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옐로 컬러가 남자 연예인의 패션에 등장했다.

옐로 컬러가 여자에게만 어울린다는 생각은 금물, 남자들도 옐로를 입으면 화사하고 발랄한 매력을 풍길 수 있다. 옐로 컬러를 다양하게 활용한 뉴이스트의 렌, 윤박, 이홍기의 패션을 파헤쳐 봤다.

◈ 뉴이스트 렌, '옐로 X 그레이' 클래식 스타일 완성

뉴이스트의 멤버 렌은 짙은 옐로 컬러의 롱 슬리브 니트와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니트를 단독으로 입지 않고 안에 화이트 셔츠를 입어 단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짙은 그레이 컬러의 슬랙스를 입고 블랙 슈즈를 신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 헤어에 가벼운 펌을 연출한 렌은 환한 미소와 함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풍겼다.

◈ 윤박, '옐로 포인트' 슈트 패션 완성

배우 윤박은 그레이 톤의 슈트와 오렌지빛에 가까운 옐로 컬러의 니트를 매치해 캐주얼한 슈트룩을 완성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컬러의 니트를 재킷 안에 입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무난해 보일 수 있는 슈트 룩에 윤박처럼 포인트 컬러를 활용하면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스타일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고 싶다면 그레이와 어울리는 블랙 또는 짙은 브라운 구두를 신도록 하자.

◈ 이홍기, '옐로 니트' 개구쟁이 패션 완성

이홍기는 옐로 니트에 체크 패턴의 그레이 슬랙스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벌키한 실루엣의 옐로 니트는 개구쟁이 느낌을 강하게 풍겼다. 또한 이홍기는 브라운 헤어를 가볍게 옆으로 넘겨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홍기의 패션에서 볼 수 있듯이 옐로와 그레이는 가장 조화로운 컬러 궁합이다. 옐로를 활용하고 싶다면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뽐내보자.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