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측 "류현진과 결혼 전제 열애 중"(공식입장)
배지현 측 "류현진과 결혼 전제 열애 중"(공식입장)
  • 성지수 기자
  • 승인 2017.09.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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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아나운서 배지현이 야구선수 류현진과 열애를 인정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13일 “두 사람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에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 선수는 같은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아직 결혼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들은 결정된 바 없으며, 두 사람에게 있어 중요한 선택인 만큼 많은 대화를 통해 신중히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2010년 SBS 스포츠를 통해 데뷔해 현재 MBC스포츠플러스 ‘2017 베이스볼 투나잇’의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류현진 선수는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LA 다저스 소속 선발투수로 5년째 활약 중이다.


사진=MBC 스포츠플러스 ‘2017 베이스볼 투나잇’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