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내 피부톤에 맞는 컬러는?' 톤-컬러 매칭 메이크업 팁 3
[기획] '내 피부톤에 맞는 컬러는?' 톤-컬러 매칭 메이크업 팁 3
  • 성지수 기자
  • 승인 2017.09.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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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가을을 맞이해 피부 톤에 맞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각광받고 있다.

최근 스타들은 베이비 핑크, 붉은 장미빛의 레드, 글래머러스한 골드까지, 한가지 컬러로 얼굴에 생기를 더하면서 입체감을 살리는 톤온톤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참고해 피부톤에 어울리는 컬러 매칭 팁을 제안한다.

◈ 이다인, 하얀 피부 X 베이비 핑크 컬러

하얀 피부는 대부분의 컬러가 잘 어울리는 축복 받은 피부다. 그러나 너무 밝은 누드 계열을 사용하면 자칫 창백해 보일 수 있고, 또 너무 강렬한 컬러를 얼굴 전체에 바르면 얼굴 위에 컬러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얀 피부에는 살구 컬러나 혈색을 더해주는 핑크 컬러를 추천한다. 속살이 비칠 듯 투명한 피부에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한 이다인은 은은한 베이비 핑크 컬러를 입술과 양볼에 터치해 러블리한 느낌을 더했다.

◈ 손나은, 노란 피부 X 장미빛 레드 컬러

동양인의 대표적인 피부톤인 노란 피부에는 붉은 계열의 오렌지 컬러나 레드 컬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강렬한 레드빛 컬러는 노란 피부톤을 중화해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그러나 너무 진한 브라운 계열의 컬러는 칙칙한 피부톤을 더 강조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미디엄 톤 피부인 손나은은 붉은 장미빛이 도는 레드 컬러를 입술에 발색해 그의 노란 피부 톤에 생기를 부여했다. 이어 치크는 매트하게 연출한 뒤, 아이는 아이라이너로 또렷한 눈매를 강조해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 이효리, 어두운 피부 X 골드 섀도

태닝한 듯 건강미가 넘치는 어두운 피부는 본래의 피부톤과 어우러질 수 있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코아 컬러나 골드 브라운 계열의 컬러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피부에 윤기를 더하거나 화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펄 타입의 아이 섀도나 치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효리는 은은한 골드빛 펄 아이 섀도로 음영을 더하고 아이라이너로 스머지 효과를 줘 매혹적인 눈매를 완성했다. 여기에 은은한 누드 계열의 컬러를 치크와 립에 활용해 전체적인 메이크업의 강약을 조절했다. 어두운 피부에는 화려함과 심플함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포인트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