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한승연 담당 아티스트가 직접 밝힌 ‘청춘시대2’ 정예은 메이크업
[기획] 한승연 담당 아티스트가 직접 밝힌 ‘청춘시대2’ 정예은 메이크업
  • 경지유 기자
  • 승인 2017.09.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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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경지유 기자] 볼수록 탐나는 여자 연예인들의 스타일. 어떻게 연출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 여성들을 위해 스타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를 직접 인터뷰했다.

49 번째 주인공은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정예은 역의 한승연이다. 극중 한승연은 본래 밝은 성격을 지녔지만, 데이트 폭력 이후 우중충한 성격과 공황장애로 트라우마가 생긴 정예은 역을 맡았다.

특히 한승연은 쉐어 하우스 벨에포크에서는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다른 외부활동에서는 공황장애로 힘들어 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내용이 주목되는 가운데, 제니하우스 청담힐 오윤희 원장에게 솔직 담백 메이크업 노하우를 물었다.

★ 오윤희 원장이 말하는 ‘정예은 메이크업’ 메이크업 콘셉트

오윤희 원장 : 승연 씨는 청순하고 퓨어한 느낌이 강해 맨 얼굴도 예쁘거든요. 그래서 내추럴한 느낌을 강조하고자 베이스와 아이메이크업, 립 앤 치크까지 최소화 했어요. 여기에 핑크계열 립과 치크로 발랄함만 살짝 추가했어요.

★ Base : 내 피부톤 컬러? 파데 믹스해봐

오윤희 원장 : 승연 씨 피부가 워낙 좋아서 베이스를 최대한 얇게 발랐어요. 핑크 톤의 하이라이트 파운데이션과 밝은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믹스해 톤만 살짝 밝아보일 수 있도록 메이크업했어요.

★ Eye : 속쌍은 마스카라만!

오윤희 원장 : 얇은 속쌍꺼풀인 승연 씨 같은 눈에는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면 예쁜 눈의 포인트가 사라져요. 그래서 아이라인을 생략하는 대신 마스카라만 가볍게 발랐어요. 얼굴이 작은 편이어서 눈썹에 크게 시선이 가지 않도록 가볍게 정리하는 정도로만 터치했어요.

★ Lip & Chic : 핑크핑크 톡톡톡

오윤희 원장 : 러블리하고 발랄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핑크톤의 블러셔와 틴트를 사용했어요. 이때 과하지 않게 혈색만 주는 정도로 톡톡톡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에요.

 

사진=JTBC '청춘시대2'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