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혜빈-손나은-김소은, 미인은 버건디로 물든다
[기획] 전혜빈-손나은-김소은, 미인은 버건디로 물든다
  • 성지수 기자
  • 승인 2017.09.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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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버건디로 물든 가을이 시작됐다. 강렬한 레드에서 조금 톤 다운된 버건디는 특유의 고혹적이고 따스한 컬러감을 자랑해 이번 F/W시즌 여성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스타들도 버건디 트렌드를 쫓아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버건디 컬러를 활용한 전혜빈의 패션, 손나은의 립 메이크업, 김소은의 헤어스타일을 살펴봤다.

◈ 전혜빈, 버건디 원피스

버건디 컬러는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한다. 숙성된 와인처럼 분위기 있는 가을 여인으로 변신하고 싶다면 버건디 컬러의 의상을 선택해보자.

전혜빈은 A라인 실루엣의 버건디 컬러 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한 여성의 이미지를 발산했다. 특히 허리 라인에 가미된 물결 절개선은 그의 슬림한 몸매를 강조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전혜빈은 블랙과 레드가 포인트인 백을 들어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 손나은, 버건디 립 메이크업

레드 립스틱에서 벗어나 조금 더 개성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버건디 컬러로 입술을 물들여보자. 버건디의 와인빛 컬러는 우아함 뿐만 아니라 성숙하면서도 관능적인 이미지를 풍기는데 제격이다.

손나은은 버건디 컬러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성숙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다른 부위의 메이크업은 심플하게 연출해 버건디 컬러를 돋보이게 했다.

나아가 버건디 컬러를 바를 땐 입술선을 따라 꽉 채워 발색해보자. 손나은처럼 세련되고 성숙한 매력을 자아낼 수 있다.

◈ 김소은, 버건디 헤어 컬러

버건디 헤어 컬러는 특별한 시선을 이끄는 힘을 가졌다. 버건디 컬러는 짧은 단발머리는 물론 긴 생머리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김소은은 살짝 붉은빛이 도는 버건디 컬러로 헤어를 염색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버건디 컬러의 채도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아 화이트 드레스에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전체 모발을 버건디 컬러로 염색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아래에만 부분 염색해 좀더 생기 있는 투 톤 헤어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