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시사회 포토월로 보는 여배우 패션 완성 가방템 3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여성들의 워너비, 여배우들의 가방을 모았다.

지난 19일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VIP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에 앞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엄청난 셔터 세례 속에 단연 눈에 띈 것은 여배우들의 패션이었다. 최근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알 수 있는 시사회 패션. 여배우들은 이번 가을 시즌 어떤 가방을 선택했을까? 이에 김선아, 한예리, 이채영의 가방 스타일링을 통해 가을 유행 디자인을 알아봤다.

▶ '미모에 몸매까지' 김선아, 세련미 폭발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체크 슈트마저도 예쁘게 소화하는 김선아의 스타일링이다. 이날 김선아는 컬러 배색이 눈에 띄는 토트백을 들어 스타일링 포인트를 줬다. 특히 이번 17 FW 트렌드인 체크 패턴 슈트에 레더 소재의 가방과 신발을 매치한 것이 특징. 이로써 트렌디한 패션 센스 과시는 물론 세련미를 뽐냈다.

▶ '가을 내음 가득' 한예리, 윤선배 Pick! 핑크핑크 백

트렌드 아이템으로 중무장한 한예리의 패션이다. 한예리도 앞서 소개한 김선아처럼 체크 패턴을 이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차분한 톤다운 컬러의 옷과 신발에 핑크 미니 박스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광택이 특징인 에나멜 레더 앵클 부츠를 매트한 느낌의 의상과 가방에 매치해 유니크하게 연출했다. 

▶ '감출 수 없는 미모' 이채영, 가을엔 역시 트렌치코트!

가을 여자로 변신한 이채영의 스타일링이다. 이날 이채영은 트렌치 코트를 원피스처럼 연출한 의상에 블랙 스트랩 슈트와 클러치 백으로 가을 냄새 나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단조로운 패션에 블랙 유광 백으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 더불어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했으며 A라인 트렌치코트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하윤서 기자 hay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