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화보] 제니스글로벌 X 박환희 ① Sunshine on My Shoulder
[Z화보] 제니스글로벌 X 박환희 ① Sunshine on My Shoulder
  • 성지수 기자
  • 승인 2017.09.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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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어느새 데뷔 3년, 청순한 외모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배우 박환희가 첫 사극에 도전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환희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린(홍종현 분)의 하나뿐인 여동생이자 왕세자 원(임시완 분)을 짝사랑하는 고려 왕족 ‘왕단'을 연기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그의 연기와 감정 표현은 안방극장을 애절하게 물들였다. 

왕원을 향한 짙어진 감정처럼, 무르익어 가는 견고한 순간을 제니스글로벌이 포착했다. 김다운 포토그래퍼의 촬영 아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소녀 박환희가 숙녀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따스한 아침 햇살 속 때묻지 않은 소녀를 그린 '선샤인 온 마이 숄더(Sunshine on My Shoulder)', 어설프게 꾸민 모습을 담은 '컬러 미 브라이트(Color Me Bright)', 완전한 숙녀로 성장한 모습의 '레디 투 비어 레이디(Ready To Be A Lady)'까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했다. 박환희의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지금 바로 공개한다.

흐드러진 안개 꽃 사이에서 박환희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청순함을 강조하기 위해 루즈핏의 화이트 니트를 여리여리하게 걸쳐 입고, 한쪽 어깨는 살짝 내렸다. 특히 앙고라 소재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보송보송한 촉감은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한쪽 어깨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이번 콘셉트 '선사인 온 마이 숄더'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본연의 내추럴한 모습을 담기 위해 투명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눈썹은 얇게 그려 부드러운 인상을 완성했으며, 마스카라로 속눈썹만 한 올 한 올 올려 또렷한 눈매를 만들었다. 입술은 글로시한 텍스처의 코럴빛으로 칠해 투명하고 촉촉함이 느껴지도록 했다. 여기에 장미빛 헤어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추럴한 모습을 강조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하얀 안개꽃으로 배경을 꾸미고 여기에 조명을 비춰 따스한 햇빛을 표현했다. 그 속에서 박환희는 정적인 포즈를 취하며 아직 세상에 적응하지 못한 때묻지 않은 순수한 소녀를 그렸다. 니트 소매는 손바닥 반을 가릴 정도로 내리고, 얼굴에 가져와 따스한 햇빛을 가리는 모습을 연출해 순수함을 배가시켰다.

 

총괄 기획: 임유리 im@
기획 진행: 경지유 juju@ 성지수 jssung@
포토: 김다운(스튜디오 다운)
영상, 편집: 심원영 simba10@
장소: 제니스글로벌 스튜디오
헤어: 지현(알루)
메이크업: 서아(알루)
스타일링: 김은경

성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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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sung@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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