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화보] 제니스글로벌 X 박환희 ② Color Me Bright
[Z화보] 제니스글로벌 X 박환희 ② Color Me Bright
  • 성지수 기자
  • 승인 2017.09.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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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성지수 기자] 어느새 데뷔 3년, 청순한 외모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배우 박환희가 첫 사극에 도전해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박환희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린(홍종현 분)의 하나뿐인 여동생이자 왕세자 원(임시완 분)을 짝사랑하는 고려 왕족 ‘왕단'을 연기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그의 연기와 감정 표현은 안방극장을 애절하게 물들였다. 

왕원을 향한 짙어진 감정처럼, 무르익어 가는 견고한 순간을 제니스글로벌이 포착했다. 김다운 포토그래퍼의 촬영 아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소녀 박환희가 숙녀까지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따스한 아침 햇살 속 때묻지 않은 소녀를 그린 '선샤인 온 마이 숄더(Sunshine on My Shoulder)', 어설프게 꾸민 모습을 담은 '컬러 미 브라이트(Color Me Bright)', 완전한 숙녀로 성장한 모습의 '레디 투 비어 레이디(Ready To Be A Lady)'까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했다. 박환희의 청순하고 순수한 매력이 가득 담긴 화보를 지금 바로 공개한다.

한창 어른이 되고 싶은 18세 소녀 박환희. 성숙해 보이고 싶어 엄마 옷장에서 제일 눈에 띄는 핑크 블라우스를 꺼내 입었다. 블라우스의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고정하려고 목 앞으로 리본을 질끈 묶었다. 또한 양갈래로 땋아 내린 브레이드 헤어에 리본을 달아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18세 소녀의 잡티 하나 없는, 하얗고 뽀얀 피부 연출을 위해 화사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아이섀도는 생략하고 속눈썹만 살짝 올려 내추럴한 눈매를 만들었다. 앞머리는 컬을 더해 무표정 얼굴에 입체감을 더했다. 양 볼에는 은은한 핑크빛 블러셔를 얹은 뒤, 입술에는 약간의 광택이 나는 코럴빛으로 마무리했다. 

'더 이상 소녀가 아니야!’라고 외치는 듯한 반항기 가득한 표정은 박환희의 소녀 같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발랄한 매력을 살리기 위해 비비드 핑크 블라우스와 산뜻한 옐로 컬러 스커트를 매치했으며, 여기에 금빛 풍선까지 더했다. 서로 대조되는 컬러에서 오는 명랑하고 밝은 기운이 이번 콘셉트의 포인트다.

 

총괄 기획: 임유리 im@
기획 진행: 경지유 juju@ 성지수 jssung@
포토: 김다운(스튜디오 다운)
영상, 편집: 심원영 simba10@
장소: 제니스글로벌 스튜디오
헤어: 지현(알루)
메이크업: 서아(알루)
스타일링: 김은경

성지수 기자
성지수 기자

jssung@zenith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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